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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I'm here

080716 비씨카드 빨간사과봉사단의 초복맞이 삼계탕 무료급식 더보기
비 스케치 Eugne, 비오는 거리의 사람들, seoul, 2008 회사원도, 아가씨도, 할아버지도, 아주머니도 비바람을 피하기 위해 바쁘게 걸어간다 * 080716 바로 전날에는 햇볕이 쏘아죽일 듯 비치더니, 오늘은 비가 주룩주룩. 하늘에 먹구름이 몰려있어 어떤 곳에는 비가 안오다가 조금만 더 가면 비가 내렸다. * 시청 앞에 비 스케치를 하러 나갔다. 비도 맞아가며 어떤 건물 로비에 한동안 서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지켜보았다. 하늘에서는 비가 주룩주룩 쏟아진다. 모든 사람들은 조그만 우산을 쓰고 비를 간신히 피할 뿐이다. *최근에 와서, 더워도 여름이 좋아지고 장마는 더 좋아하게 되었다. '있는 그대로를 잘 받아들이는 것' 시간이 지나면서 나에게 생겨버린 생각이다. 강력한 힘이 될지도 모를.. 더보기
+우시장 20080525 옥천 우시장 더보기
+우시장 20080525 옥천 우시장 더보기
20080715 고 박왕자씨 하관식 금강산에서 북한군에게 피살된 고 박왕자씨 하관식에 다녀왔다. 얼굴이 언론에 공개될 수 있는 건 남편 뿐이라고 한다. 슬프게 우시던 이 아저씨. 얼마나 답답하고 슬프실까. 더보기
20080714 독도수호전국연대의 규탄대회 7월 14일 오후 2시 면목역, 독도수호전국연대의 일본규탄대회가 있었다. 집회의 이름은 '독도강탈음모 규탄대회' 독도수호전국연대의 사람들은 혈서를 쓰고, 일장기를 태우는 등의 퍼포먼스를 하였고 하나같이 언성을 높여 일본을 규탄했다. 언론에 보이기 위한 집회였기에 취재진들 역시 많았다. 독도수호전국연대 대표의 혈서쓰기는 인상적이었다. 일장기 퍼포먼스는 불이 붙자마자 경찰들이 소화기를 뿌림으로써 끝이 났다. 나의 실습 첫째날- 더보기
+ 우시장 더보기
우시장 아직도 지방 어느 곳에는 소를 사고 파는 우시장이 있다. 충북 옥천으로 출사갔던 날-5월 25일. 새벽 5시가 조금 지나고 여기저기에서 소를 태운 차들이 모인다. 소주인과 소를 사려는 사람들은 돈을 흥정하고 소를 데리고 가려는 사람들은 가지않으려는 소를 억지로 떠민다. 소도 그 상황은 아나보다. 미국산 쇠고기로 나라가 시끄러운 요즘, 한우와 한국소에 대해서 조금 생각해보았다. 돈냄새, 소냄새, 시끄러운 소리들로 가득했던 우시장. 더보기
: ] Ver 2 -좋았습니다 더보기
Bobster.scat 비밥댄스?? 아무튼 재지댄스. 더보기
Rabbit in the moon 미국 일레트로니카 DJ그룹 RITM. 버니라고 불리는 이 사람. 의전하면서 친해지기도 했는데 마지막 날 눈을 크게 다쳤다고. 공연에서 이들의 이와 같은 퍼포먼스는 내 예상을 크게 뛰어넘은 것이었다. 마이스페이스 가끔 방문해야겠다. 더보기
Festival 스텝으로 참여해 진정 즐기지는 못했지만 내가 이 축제의 일원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 월드DJ페스티벌. 더보기
N Tower 서울, N Tower 2008.03.15 남산 더보기
they. 2008.03.15 남산 더보기
they. 2008.03.15 남산 더보기
St.Patricks Day 아일랜드의 St.Patricks Day가 청계천에서 열린 날. 특별한 사진을 많이 못건져 아쉽다. 사진도 쑥쑥 늘었으면. 더보기
St.Patricks Day 나도 초록색 옷을 입고 환호하고 싶었으나. 더보기
Maroon5 3.7 금요일 @ 잠실체조경기장 이제 일주일이 지났다. 금방 지나가버렸던 90분. 공연장 앞 부스들 :) 훈남 보컬!!!!!!! 사람들 정말 많았다. :P 더보기
숭례문화재사건 2008/02/11 숭례문화재사건 다음날- 우리나라 국보 1호가 무너져버리다 안타깝다. 남대문은 정말 아름다웠는데. 역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다! 나와 같이.. 더보기
라면땡기는 날 정말 라면 땡기는 날 가고싶은, 정독도서관 앞의 '라땡' 오며가며 많이도 봤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