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es, I'm here

20080715 고 박왕자씨 하관식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금강산에서 북한군에게 피살된 고 박왕자씨 하관식에 다녀왔다.
얼굴이 언론에 공개될 수 있는 건 남편 뿐이라고 한다.
슬프게 우시던 이 아저씨. 얼마나 답답하고 슬프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