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Yes, I'm here

빈센트 반 고흐전 @ 서울시립미술관 살아생전 그림을 미치도록 그렸으면서, 겨우 1점만 팔았다는 그. 주변인들이 고흐를 버렸다고 귀까지 자르고(: 귓볼만 잘랐다는) 정신병원에 입원해 가난한 삶을 살았다던 반 고흐. 그렇지만 그의 그림은 다양한 색이 조화를 이룬 화려한 느낌이었다. 밤의 까페 테라스를 볼 수 없어서 아쉽긴 했지만 오랜만의 전시회 관람. 더보기
** 조금 흔들린 티 난다-; 그래도 늦은 시간 추운 날씨에 고생한 기념으로. 눈빛반사 : 우리동네 더보기
재즈 이름모를 재즈그룹. 마음 속에 내재되어있던 바로 그 리듬이었다. 상상의 그 리듬_! ..재즈관련 책이나 천천히 읽어보아야겠다. '(ㅅ)' 더보기
서울디자인위크2007 서울디자인위크전 12/27 @코엑스 디자인에 막연한 관심만 가지고 있던 나. 역시 디자인의 세계는 무궁무진했다..!! 폰 카메라 촬영_ 더보기
창덕궁의 가을은 무슨 영화장면같이.. 낙엽들로 멋졌다! 뉴질랜드에 사는 사촌언니가 한국에 와서 나들이 갔던 날. 고궁에 오랜만에 가보았는데 사진도 찍고. 영화도 보고. 창덕궁-동생샷들. (낙엽사진은 없네...) 셀카들. 사촌언니랑. 그리고 내 사진 (요즘에 이렇게 보이대. 건강함~~ +-+) 창덕궁은 단체관람이라 이렇게 우루루- 사촌언니이심 영화보기 전!! 나에요- 아픈 건 아니고요. : 아일랜드 인디영화 딱 내스타일. 좋았다. 잔잔하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