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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이야기

A running bus 밤이 되면서 급 추워지기 시작 달리는 버스 안에서 나는 인생의 시련을 다 겪었다 india, 2007 더보기
varanasi 바라나시 와라느씨 india, 2007 더보기
* india, 2007 더보기
* 불쑥- 고개를 내미는 강아지 india, 2007 더보기
동물 소낙타염소개 india, 2007 더보기
The color of Ganga 갠지스 강가에서 찍은 사진은 죄다 흔들린 사진들 뿐. 새벽에 일출보러 가기로 한국 대학생들이랑 약속해놓고 늦게 일어나서 못봤던 기억이 떠오른다. 사리 색깔처럼 새록새록 india, 2007 더보기
* 동네 염소 두 마리 '정오의 휴식' india, 2007 더보기
* 남자아이인지, 여자아이인지 확실히 모르겠지만. 가만히 다가와 우리 곁에 있었던 아이. 말은 안해도 그냥 웃음으로 통했던. india, 2007 더보기
:) Eugene.귀여운 내 강아지, india, 2007 더보기
눈 마주치기 @ Orcha 작은 동네 아쉬운 사진- 더보기
* * 낯선 곳이라 하면 한없이 낯선 곳 india, 2007 더보기
spices 똑딱이 카메라 P모드로 인해 보조광이 쾅- 터져버린 향신료 사진. 인도에서 사진찍을 때는 플래쉬는 되도록 안터트리려고 했었는데, 플래쉬가 터진 이 사진이 나는 좋다. 마살라, 지독한 향내- @ 재래시장 더보기
Bread of... 인도에서 세번째로? 유명한 빵집이라 했다. (가이드 북에서! 가게의 이름이 'Bread of..' 이었는데, 기억이 다 안난다) 이 넓은 인도에서 세번째로 유명하다기에 매우 맛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눈에 하트를 그리며 찾아갔던 바라나시의 빵집. 근데 빵 맛은 별로였다. 핫초코는 더더욱 엉터리였다. 더보기
안녕 소야 잘 지내고 있니 더보기
Rose Garden 한장의 사진같은, :) 더보기
Goa Goa주는 인도 서남부에 해변가를 끼고있는 주이다. 아름다운 해변가가 많아서 많은 관광객들이 여행을 온다. 특히 유럽이나 미국 등에서 적은 돈을 가지고 몇개월씩 머무르러 온다는 그 곳. 마약을 하는 히피들부터 서양인 가족들까지, 유명해변가에는 인도인들보다 서양인들이 더 눈에 띈다. 난 머리를 베베꼬고 타투새긴 유럽인들과 눈이 마주치고는 흠칫 했었다. 매일매일 해변가에서 파티도 벌어지는 이 곳. 파라다이스가 맞을까. Goa는 흥미진진한 곳이다. :) 더보기
숭례문화재사건 2008/02/11 숭례문화재사건 다음날- 우리나라 국보 1호가 무너져버리다 안타깝다. 남대문은 정말 아름다웠는데. 역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다! 나와 같이.. 더보기
말이 쉬려고 잠시 물을 먹고 있다- 더보기
외로이 지키는.. 늦은 밤 외로이 길을 지키는 개 한마리. 더보기
바라나시 바라나시 뒷골목. 골목이 많아서 길찾기가 어렵지만 막상 이 안에 들어가면 많은 가게들이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