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 더보기 - 가슴이 파괴되어있다- 더보기 릭샤 릭샤를 타고 달린다~~ 릭샤를 모는 아저씨들은 노쇠한 사람이 많다. 발을 보면 맨발도 있고 이렇게 슬리퍼만 신고서, 사람 둘을 태우고 달린다. 더보기 배낭여행- 2006년과 2007년에 걸친 겨울에 45일간 인도에 다녀왔다. 이렇게 여자 둘이. 인도에서의 배낭여행은 정말 즐겁고 신이 나는 여행이라기보다는 하루하루 인도라는 나라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하는 것 같았다. 지도를 찾고 기차타고 버스타고 걷고 배낭을 매고. "코리아코리아"를 외치는 상인들의 상술에 넘어갈 뻔도 하고, 길을 잃을 뻔도 하고, 일정에 쫓기기도 했지만, 길 위에 있었던 나의, 우리들의 모습은 잊지못할 것 같다. ^_^ 앞으로도 자유롭게, 길 위에 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난. 더보기 배낭족의 근거지라는.. 수도 델리의 빠하르간지. 더보기 해질녘 해질녘 대도시 뭄바이의 해변가, 횡단보도. 이 날 지혜와 뭄바이 시내를 꽤 돌아다녔던 것 같다. 해변도시를 보는 또다른 즐거움. ^^ 더보기 Mandu 작은 마을 만두...ㅋㅋ 더보기 바다를 보다 Eugene, see the beach, India, 2007 더보기 풍경 더보기 낙서 성 꼭대기에 있는 낙서들. 어떻게 올라가서 썼을까~? 더보기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