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곳 크리스마스라는 Bar 였다. 들어가는 입구는 보라색 벽으로 꾸며져있고 길가엔 저렇게 크리스마스 장식과 초가 켜져있는. 사진을 찍으러 주위를 둘러보며 걸어가고 있는데 카메라가 얼어서? 말을 듣지 않았다. 언 젠 간 나 도 . 여 기 가 B a r 크 리 스 마 스 Cocktail, I'm lovin' it. ....zzzzz 더보기 color-2 색깔찾기 - 돌아다닌 기념으로 .. 더보기 color 색깔 모음 더보기 T-shirt 인도를 나타내는 NO시리즈 더보기 선 내 사진들 중 맘에 드는 선 사진 :) 더보기 예술 대학로에 새로운 간판이 생겼다. 예술은 삶을 예술보다 더 흥미롭게 하는 것. 멋지잖아! 내 삶의 모토같아. :) 더보기 서울시립미술관 이 사진들이 왠지 좋아서 또 업로딩~.. 더보기 라면땡기는 날 정말 라면 땡기는 날 가고싶은, 정독도서관 앞의 '라땡' 오며가며 많이도 봤다~ 더보기 빈센트 반 고흐전 @ 서울시립미술관 살아생전 그림을 미치도록 그렸으면서, 겨우 1점만 팔았다는 그. 주변인들이 고흐를 버렸다고 귀까지 자르고(: 귓볼만 잘랐다는) 정신병원에 입원해 가난한 삶을 살았다던 반 고흐. 그렇지만 그의 그림은 다양한 색이 조화를 이룬 화려한 느낌이었다. 밤의 까페 테라스를 볼 수 없어서 아쉽긴 했지만 오랜만의 전시회 관람. 더보기 노랑 노랑고리 더보기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