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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

배낭여행- 2006년과 2007년에 걸친 겨울에 45일간 인도에 다녀왔다. 이렇게 여자 둘이. 인도에서의 배낭여행은 정말 즐겁고 신이 나는 여행이라기보다는 하루하루 인도라는 나라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하는 것 같았다. 지도를 찾고 기차타고 버스타고 걷고 배낭을 매고. "코리아코리아"를 외치는 상인들의 상술에 넘어갈 뻔도 하고, 길을 잃을 뻔도 하고, 일정에 쫓기기도 했지만, 길 위에 있었던 나의, 우리들의 모습은 잊지못할 것 같다. ^_^ 앞으로도 자유롭게, 길 위에 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난. 더보기
배낭족의 근거지라는.. 수도 델리의 빠하르간지. 더보기
해질녘 해질녘 대도시 뭄바이의 해변가, 횡단보도. 이 날 지혜와 뭄바이 시내를 꽤 돌아다녔던 것 같다. 해변도시를 보는 또다른 즐거움. ^^ 더보기
Mandu 작은 마을 만두...ㅋㅋ 더보기
바다를 보다 Eugene, see the beach, India, 2007 더보기
풍경 더보기
낙서 성 꼭대기에 있는 낙서들. 어떻게 올라가서 썼을까~? 더보기
시장먹거리 똘똘한 진꾸네.. :) 시장에서 끼니를 때울 수 있는 음식. 알루완다, 카쵸오리, 브레드파코다, 사모사, 그리고 감자를 으깨서 양념한 알루띠끼야~ 알루가 인도말로 감자라고! 향신료 맛때문에 중독된다. T-T 더보기
꼬마 맨 발로 돌아다니고 있었다- 더보기
구경하는 사람들 낯선 사람을 구경하길 좋아한다..^^ 더보기
_ 더보기
사막 더보기
사막의 열매 꿋꿋이 자라나는 열매 ^ ^ 수박같은 생김새인데 먹지는 못한다-. 더보기
벽을 보는 강아지 쪼끄만게 벽을 보고 있길래. 더보기
작은 마을 작은 마을 Orcha 더보기
파란색도시 Jodpur Jodpur 사진찍기에 흥미진진. 더보기
Dogs 어딜가나 많이 보이는 개들.. 얘네들은 조금 특별했다. 더보기
사원 인도에 있는 수많은 사원들. 그 의미를- 더보기
살그머니 들여다보았더니 난 보았다. 뒷모습만.. 더보기
동네 아이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