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품 속에 가려진 나는 무엇일까요 . . . . . . . . . 짜잔 ....... 더보기 * 날씨좋은 일요일 오후, 인천에 간 김에 둘러보게 된 송도유원지. 사람이 별로 없다. 바람 살랑살랑, 그림자도 살랑살랑- 나도 어렸을 때 여기에 놀러왔었다고 했는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 관람차도 비어있어요 타보고싶었는데.. 넌 누구냐 ? 바로 오리배.. 오리배를 보니 박민규 소설집 '카스테라'가 생각이 났다. 091004 @송도유원지 더보기 수영장 여름, 비오는 날, 아무도 없는 수영장 20090826 @뚝섬 더보기 해질 무렵, 선유도 2009. 08 @선유도 더보기 해바라기코스모스 오랜만에. 2009.9.15 @가든파이브 꽃밭 더보기 * 고무신 카메라 셔터가 말을 잘 안들었을 때. @ 청계천 '봄' 하이서울페스티벌 더보기 Welcome, summer. 초록빛깔 싱그러움이 넘쳐나는 여름, 비가 많이 와서 좋은 여름- 올해는 비가 너무 많이 왔지만, 또 너무 더워진 것 같지만. . . . . 어서와, 여름. 저 은행잎은 아직 초록색일 때. 더보기 색깔찾기 혜화에서 집으로 가는 길 더보기 헌 책 1 @ 동인천 배다리 헌책방거리 더보기 쿵 머리조심... @ 동인천 어느 예술공간 더보기 이전 1 2 3 4 ··· 28 다음